[동영상] UFC 257 마이클 챈들러, 댄 후커 경기 결과 ‘충격적인’ 1R TKO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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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소식

[동영상] UFC 257 마이클 챈들러, 댄 후커 경기 결과 ‘충격적인’ 1R TKO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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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마이클 챈들러(Michael Chandler, 35)가 랭킹 6위 댄 후커(Dan Hooker, 31)를 꺾고 UFC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마이클 챈들러는 24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이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257 코메인 이벤트에 출전해 댄 후커와 라이트급 맞대결을 벌였다.


경기는 1라운드에 끝났다. 마이클 챈들러의 펀치가 연달아 터지면서 댄 후커가 주저앉았고 2분30초 만에 주심의 TKO 선언이 나왔다.







마이클 챈들러는 랭킹 6위 댄 후커를 꺾고 자신의 옥타곤 데뷔전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신체적인 불리함을 극복하고 충격적인 옥타곤 데뷔전 승리를 챙긴 마이클 챈들러는 라이트급 6위권 진입도 눈앞에 뒀다.


마이클 챈들러 전적 27전 22승 5패가 됐다.




앞서 열린 메인카드 여성 플라이급 경기에선 조앤 칼더우드(Joanne Calderwood)가 제시카 아이(Jessica Eye)에게 3라운드 종료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따냈다.


메인카드 미들급 경기에선 마크무드 무라도프( Makhmud Muradov)가 앤드류 산체스(Andrew Sanchez)를 3라운드에 플라잉 니와 펀치로 제압했다.


여성 스트로급 경기에선 마리나 호드리게스(로드리게스)가 아만다 리바스(히바스)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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