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토트넘, 푸스카스상 받은 손흥민 번리전 골 장면 대공개…무리뉴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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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동영상] 토트넘, 푸스카스상 받은 손흥민 번리전 골 장면 대공개…무리뉴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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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 토트넘 홋스퍼 FC가 팀 주축 공격수 손흥민(28)의 푸스카스상 영광 발판이 된 번리전 골 장면을 재조명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8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7일 번리 FC와 경기에서 터뜨린 70m 단독 드리블 골 장면 하이라이트 영상을 대거 올렸다.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골 영상은 물론, 당시 손흥민에게 어시스트한 얀 베르통언(Jan Vertonghen, SL 벤피카)을 조명한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그뿐만 아니다. 조세 무리뉴(57) 토트넘 감독의 칭찬 영상도 마련했다. 차 안에서 무리뉴 감독이 직접 셀카로 찍은 이 영상은 상당한 화제를 모은다.


무리뉴 감독은 “집에 가는 중 FIFA TV를 보고 있다. 소니(손흥민 애칭). 푸스카스상. 지난 시즌 최고의 골. 당연히 소니”라고 짤막하게 말하며 손흥민의 번리전 득점과 푸스카스 수상 영광을 극찬했다.




이날 스위스 취리히에선 더 베스트 풋볼 국제축구연맹(FIFA) 어워즈가 열렸다.


1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멋진 골을 넣는 선수에게 수여하는 푸스카스 부문에서 손흥민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루이스 수아레스(Luis Suarez), 플라멩구(브라질)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를 제치고 당당히 1위를 거머쥐었다.


아시아 선수로는 2016년 말레이시아 국적 모하메드 파이즈 수브리(Mohd Faiz Subri)에 이어 두 번째, 한국 선수로는 첫 번째 영광이다.




푸스카스는 헝가리의 전설적인 축구선수 고(故) 페렌츠 푸스카스(Ferenc Puskas, 1927-2006)를 기리기 위해 2009년부터 FIFA가 제정한 상이다.


푸스카스는 ‘매직 마자르’로 불리며 1940년대 유럽 축구를 호령한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였다. 아름답고 환상적인 골을 많이 넣어 당대 축구계 최고의 아티스트로 통했다.





한편 토트넘은 20일 레스터 시티 FC를 상대로 2020-2021시즌 EPL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17일 13라운드 리버풀 FC 원정에서 뼈아픈 1-2 패배로 리그 2위가 된 토트넘은 다시 한번 선두 추격에 나선다. 손흥민의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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