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55에 출전한 파이터 중 대전료(파이트머니) 1위를 기록한 사람은 누구일까.
스포츠 매체 ‘Sportekz’는 21일(한국 시간) UFC 255 파이터들의 대전료 추정치 자료를 공개했다.
1위는 메인 이벤트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승리(1차 방어)한 데이베손 피게레도(데이브손 피게레도, Deiveson Figueiredo·33)다.
UNDER TWO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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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전료 50만 달러(약 5억5850만 원), 승리 보너스 15만 달러(약 1억 6755만 원), 프로모셔널 보너스 4만 달러(약 4468만 원)를 더해 총 69만 달러(약 7억7073만 원)로 집계됐다.
2위는 코메인 이벤트 여성 플라이급 경기에 나선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32)다.
기본 대전료 50만 달러, 승리 보너스 10만 달러(약 1억1170만 원), 프로모셔널 보너스 3만 달러(약 3351만 원)로 총 63만 달러(약 7억371만 원)를 기록했다.
BEARJEW 🏴@PCraigMMA forces Shogun to tap from strikes in R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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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카드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난타전을 벌인 폴 크레이그(폴 크레익, Paul Craig·33)와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마우리시우 쇼군 루아, Mauricio Rua·39)는 피게레도, 셰브첸코와 비교해 적은 액수로 집계됐다.
우선 폴 크레이그 경우, 기본 대전료 10만5000달러(약 1억1728만 원)에 승리 보너스 10만5000달러, 프로모셔널 보너스 5000달러(약 558만 원)로 총 21만5000달러(약 2억4015만 원)를 기록했다.
마우리시오 쇼군 파이트머니 총액은 기본 대전료 10만 달러(약 1억1170만 원)에 프로모셔널 보너스 5000달러를 더해 10만5000달러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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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팀 민스 23만 달러(약 2억5691만 원)
마이크 페리 27만 달러(약 3억159만 원)
캐틀린 추카기언 23만 달러(약 2억5691만 원)
신시아 칼빌로 9만 달러(약 1억53만 원)
-이상 메인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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