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길버트 번즈 vs 스티븐 톰슨, 7월 11일 UFC 264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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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소식

UFC 길버트 번즈 vs 스티븐 톰슨, 7월 11일 UFC 264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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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톰슨

UFC 웰터급 빅매치가 UFC 264를 수놓을 전망이다.

랭킹 2위 길버트 번즈(35)와 5위 스티븐 톰슨(38)의 맞대결이 7월 11일(이하 한국 시간) 펼쳐진다고 데이나 화이트 UFC 사장이 3일 ESPN에 밝혔다.

현재 두 파이터는 맞대결에 동의한 상태며 UFC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지 않았다.

길버트 번즈

UFC 264 메인 이벤트는 더스틴 포이리에(32)와 코너 맥그리거(33)의 라이트급 3차전으로 치러진다.

이미 포이리에와 맥그리거 둘 다 계약에 사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만약 길버트 번즈 vs 스티븐 톰슨 경기가 성사된다면, 코메인 이벤트가 될 가능성도 있다.

UFC 264에 타이틀전이 추가된다면 코메인으로 추진되겠지만, 메인 이벤트가 타이틀전이 아니므로 코메인 역시 타이틀전으로 열릴 확률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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