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김세연 아나운서, 눈부신 몸매ㆍ미모로 눈길… 박찬호 만남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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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김세연 아나운서, 눈부신 몸매ㆍ미모로 눈길… 박찬호 만남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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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아나운서 ⓒ김세연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세연(28) SBS스포츠 아나운서의 눈부신 미모와 몸매가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야구 및 배구 등 종목을 담당하는 김세연 아나운서는 맑은 미소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청순한 얼굴과 정반대의 반전 몸매도 눈길을 끈다.





야구 시즌엔 야구장에서 시청자와 만난다. 야구 시즌이 끝난 뒤엔 배구장으로 자리를 옮겨 활약하고 있다.






최근엔 전 야구선수 박찬호(46)와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김세연 아나운서와 박찬호는 한 장의 사진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과거 김세연 아나운서가 야구장에서 생방송 진행하는 도중 박찬호가 뒤에 있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누리꾼들은 평소 말이 많기로 소문난 ‘투머치토커’ 박찬호가 김세연 아나운서에게 다가와 이야기 보따리를 풀기 직전이라며 해당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였다.





김세연 아나운서도 알고 있는 듯이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 진행하러 가서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와 사진 찍었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나름 구면(?)인 것 같아 너무 반가웠습니다. 입담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최고”라며 “두 번째 사진은 인터넷에서 #아나운서후방주의 라는 제목으로 돌던 캡처 화면인데 예전에 지인들한테 꽤 연락을 많이 받았어요. 혹시 보신 분?”이라고 적었다.


한편 김세연 아나운서 나이 1991년생으로 올해 만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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