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UFC 알리스타 오브레임·월트 해리스·댄 이게 대전료 공개…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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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소식

[동영상] UFC 알리스타 오브레임·월트 해리스·댄 이게 대전료 공개…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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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on ESPN 8 알리스타 오브레임, 월트 해리스


UFC on ESPN 8 출전 파이터들의 대전료(파이트머니)가 공개됐다. 헤비급 랭킹 8위 알리스타 오브레임(Alistair Overeem, 40)이 1위에 올랐다.

 

미국 플로리다주 복싱위원회가 19일(이하 한국 시간) 공개한 UFC on ESPN 8 공식 대전료 자료에서 오브레임이 기록한 대전료는 40만 달러(약 4억9380만 원)다.



오브레임과 메인 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맞대결한 월트 해리스(Walt Harris, 37)는 7만5000달러(약 9178만 원)로 집계됐다. 오브레임과 비교해 5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오브레임에 이어 대전료 2위를 기록한 파이터는 코메인 이벤트 여성 스트로급 매치 출전 파이터 클라우디아 가델라(Claudia Gadelha, 32)다. 10만8000달러(약 1억3330만 원)를 기록했다.


크리스토프 조코(Krzysztof Jotko)도 가델라와 같은 10만8000달러를 받았다. 가델라와 조코는 각각 안젤라 힐(Angela Hill), 에릭 엔더스(Eryk Anders)와 맞대결해 승리했다.







'코리안 좀비(Korean Zombie)' 정찬성(33)과 맞대결에 관심을 보이는 페더급 랭킹 15위 댄 이게(Dan Ige, 29)는 에드손 바르보자(Edson Barboza, 34)를 꺾고 10만 달러(약 1억2238만 원)를 거머쥐었다. 바르보자는 7만9000달러(약 9668만 원)를 기록했다.


밴텀급 랭킹 14위 중국 국적 송야동(Song Yadong, 23)은 말론 베라(Marlon Vera, 28)에게 승리하고 9만6000달러(약 1억1746만 원)를 챙겼다. 말론 베라는 6만5000달러(약 7953만 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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