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UFC 242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더스틴 포이리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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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소식

[동영상] UFC 242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더스틴 포이리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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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42 ⓒUFC official twitter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와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더스틴 포이리에(30)가 마침내 격돌한다.


UFC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더스틴 포이리에가 맞대결할 UFC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이 오는 9월 7일(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242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로써 그동안 숱한 루머를 뿌리던 하빕 vs 포이리에 통합 타이틀 매치가 현실이 됐다. 앞서 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AKA)에서 하빕을 지도하는 자비에르 멘데스 수석 코치는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으로 하빕이 9월 UFC 242 출전을 위해 캠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하빕은 지난해 4월 라이트급 타이틀을 거머쥔 뒤 10월 UFC 242에서 코너 맥그리거(30)를 상대로 승리하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경기 뒤 난동 사태에 휩싸여 결국 9개월 출전 정지 및 50만 달러 벌금 징계를 받았다. 


하빕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포이리에가 거침없이 질주해 잠정 타이틀을 얻었다. 4월 UFC 236에서 맥스 할로웨이(27)에 5라운드 종료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전부터 이슬람 세계에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 독실한 무슬림 하빕에게 아부다비에서 경기는 최고의 기억이자 순간이 될 전망이다. 


UFC 242는 UFC가 5년 만에 아부다비에서 치르는 넘버링 대회다. 현재 메인 이벤트 외 네 개 대진이 거의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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