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중국 미녀 골퍼 ‘릴리’ 허무니, 비키니 ‘깜짝’… LPGA ‘우승 상금’은?
본문 바로가기

골프

[동영상] 중국 미녀 골퍼 ‘릴리’ 허무니, 비키니 ‘깜짝’… LPGA ‘우승 상금’은?

728x90

▲중국 미녀 프로 골퍼 ‘릴리’ 허무니 ⓒ허무니 인스타그램


중국 여자 프로골퍼 허무니(Muni He, 20)를 향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허무니가 3일(한국 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Q-시리즈(Q-Series) 대회에서 우승했기 때문이다.


‘릴리(Lily)’라는 영어 이름을 쓰는 미녀 골퍼 허무니(Muni He)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0세다. 중국 쓰촨성 청두가 고향으로 알려졌다.



2015년 미국 주니어 골프 메이저 대회급인 폴로 주니어 챔피언십에 출전해 당당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7년 미네소타 인비테이셔널 챔피언십, 2018년 LPGA 2부 투어 시메트라 투어 프라스코 채리티 챔피언십에서 모두 우승을 맛봤다.



허무니(Muni He)가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아름다운 미모 때문이다. 큰 키와 날씬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허무니(Muni He)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몸매를 강조한 비니키 수영복을 입은 채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남다른 자신감을 뽐낸다.


한편 허무니(Muni He)는 Q-시리즈 ‘우승 상금’으로 1만5000달러를 받았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1750만 원에 달하는 큰 금액이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