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UFC 244 마스비달ㆍ디아즈ㆍ조니 워커 대전료 공개…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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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소식

[동영상] UFC 244 마스비달ㆍ디아즈ㆍ조니 워커 대전료 공개…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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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44 호르헤 마스비달


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44 출전 파이터들의 대전료(파이트머니)는 얼마일까.


미국 스포츠 매체 ‘The Sports Daily’는 4일 UFC 244 출전 파이터들의 추정 대전료를 공개했다. 이전 경기에서 받은 금액을 고려해 집계했다.







가장 많은 대전료를 챙기는 파이터는 호르헤 마스비달(35)과 네이트 디아즈(34)다. 둘은 BMF 타이틀이 걸린 메인 이벤트에 출전해 3라운드까지 명경기를 펼쳤다.


마스비달, 디아즈 둘 다 52만 달러(약 6억 330만 원)를 받을 것으로 매체는 예상했다. 기본 대전료 50만 달러(5억 8010만 원)에 파이트 위크 인센티브 페이 2만 달러(2320만 원)가 포함됐다.


2위는 베테랑 안드레이 알롭스키(40)다. 32만 달러(3억 7130만 원)를 기록했다. 기본 대전료 30만 달러(3억 4810만 원)에 파이트 위크 인센티브 페이 2만 달러를 포함한 금액이다.







이어 스티븐 톰슨(37)이 3위에 올랐다. 30만 달러다. 기본 대전료 12만 달러에 승리 보너스 12만 달러,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5만 달러, 파이트 위크 인센티브 1만 달러가 포함됐다.


데릭 루이스(34)는 29만5000달러(3억4234만 원), 대런 틸(27)은 24만5000달러(2억8432만 원), 케빈 리(27) 23만3000달러(2억7040만 원), 코리 앤더슨(30) 19만4000달러, 켈빈 가스텔럼(28) 16만5000달러다.


옥타곤 첫 번째 패배를 기록한 조니 워커(27)는 5만1000달러를 기록했다. 우리 돈 592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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