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UFC 249 게이치·퍼거슨·세후도·은가누 대전료 얼마일까…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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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소식

[동영상] UFC 249 게이치·퍼거슨·세후도·은가누 대전료 얼마일까…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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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게이치(Justin Gaethje), 토니 퍼거슨(Tony Ferguson), 헨리 세후도(Henry Cejudo), 도미닉 크루즈(Dominick Cruz), 프란시스 은가누(Francis Ngannou) 등 UFC 249 출전 파이터들의 추정 대전료(파이트머니)는 얼마일까.


미국 스포츠 매체 ‘thesportsdaily’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UFC 249 대전표 추정치를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체육위원회는 파이터들의 대전료를 공개하지 않기에 이전에 받은 금액을 기준으로 추정치를 내놨다.


가장 많은 대전료를 받는 파이터는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다. 기본 대전료 35만 달러(4억2549만 원)에 파이트 위크 인센티브 페이 4만 달러(4862만 원)를 합쳐 총 39만 달러(4억7404만 원)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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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토니 퍼거슨이다. 기본 대전료 35만 달러(4억2514만 원),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5만 달러(6077만 원), 파이트 위크 인센티브 페이 3만 달러를 합해 43만 달러(5억2249만 원)로 집계됐다.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퍼거슨을 꺾은 저스틴 게이치가 3위다. 기본 파이트머니 25만 달러(3억392만 원), 파이트 위크 인센티브 페이 3만 달러(3647만 원) 그리고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로 각각 5만 달러를 더해 총 38만 달러(4억6189만 원)를 기록했다.


4위는 2년 출전 정지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파브리시오 베우둠(Fabricio Werdum)이다. 기본 파이트머니 32만5000달러(3억9474만 원), 파이트 위크 인센티브 페이 1만5000달러(1821만 원)를 합해 34만 달러(4억1303만 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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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도널드 세로니(Donald Cerrone)와 웰터급 매치를 벌여 승리한 앤서니 페티스(Anthony Pettis)다. 기본 파이트머니 15만5000달러(1억8829만 원), 승리 보너스 15만5000달러 그리고 파이트 위크 인센티브 페이 2만 달러(2429만 원)로 총 33만 달러(4억88만 원)를 기록했다.


6위는 헤비급 파이터 프란시스 은가누다. 기본 파이트머니 13만 달러(1억5796만 원), 승리 보너스 13만 달러,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5만 달러를 합해 32만 달러(3억8883만 원)를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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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누 뒤를 도미닉 크루즈(Dominick Cruz)가 잇는다. 기본 대전료 25만 달러(3억377만 원), 파이트 위크 인센티브 페이 3만 달러로 총 28만 달러(3억4022만 원)를 기록했다.


은가누와 헤비급 맞대결을 벌인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Jairzinho Rozenstruik) 대전료는 2만2000달러(2673만 원)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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