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천인우 목격담 포착? 사진 보니…‘소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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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천인우 목격담 포착? 사진 보니…‘소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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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하시3, 하트시그널3)에 출연 중인 이가흔(24)과 천인우(31)의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3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하트시그널3 목격담 떴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이가흔, 천인우 커플로 추정되는 남녀의 뒷 모습이 찍힌 사진을 올리며 다음과 같이 적었다.

“천인우 이가흔 목격담 사진까지 올라옴. 하트시그널 시즌2 때 김현우, 오영주도 목격담 뜨긴 했는데 그건 오영주가 오해 풀고 싶어서 김현우 가게로 찾아간 거였는데 마트면 말 다했지. 김강열이랑 안 이어져서 다행이긴 한데 갈대 박지현이 걱정된다.”







사진 속 남녀가 있는 장소는 대형마트로 추정되며 붙어 있는 모습에서 연인 사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한다.


현재 이 게시물은 무려 4400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커뮤니티 인기글로 떠올랐다. 물론 사진 속 남녀가 진짜 이가흔, 천인우 커플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누리꾼들도 실루엣만 보고 추정할 뿐이다.


실제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이가흔, 천인우 둘은 오묘한 기류를 풍기며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이가흔이 천인우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며 호감을 표현해 새 국면을 맞았다. 이전 방송에서 천인우는 박지현(24)에게 호감을 품는 것처럼 보였다.


이가흔이 천인우와 첫 번째 데이트를 한 뒤부터 삼각관계가 펼쳐지고 있다. 박지현도 천인우에게 마음이 있는 듯한 말고 행동을 해서 세 사람의 관계가 더욱더 긴장감을 풍기고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3’는 5회까지 방송했다. 지난달 29일 5회에선 ‘남자 메기’ 사자 김강열이 마지막에 등장했다. 아직 나이, 직업 등 신상 정보는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드러난 러브라인은 천인우, 임한결(31), 정의동(28)이 박지현에게, 이가흔이 천인우에게, 서민재(27)가 임한결에게로 향하고 있다. 6일 방송할 6회에서 메기 김강열이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3’는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촬영을 시작해 이미 마무리된 상태다. 출연자들은 촬영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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