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유랑마켓’ 문정원 아들 서언이, 이휘재와 얼마나 닮았나 보니…‘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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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유랑마켓’ 문정원 아들 서언이, 이휘재와 얼마나 닮았나 보니…‘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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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마켓’ 이휘재 서언


16일 첫 방송한 JTBC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 이휘재 아들 서언, 서준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원-이휘재 부부 집을 방문한 서장훈, 유세윤, 장윤정은 훌쩍 큰 쌍둥이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양갈래 머리를 한 서언이는 아빠 이휘재의 젊은 시절과 똑닮은 외모로 서장훈의 눈을 의심하게 했다.


서장훈은 서언이를 유심히 본 뒤 “서언이는 아빠랑 점점 진짜로 닮아가는구나”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장윤정도 “어머 이휘재 씨. 왜 아동복 입고 계세요?”라고 말하며 재치를 발휘했다.


한편 ‘유랑마켓’은 스타가 자기 물건을 직접 동네 주민과 거래해 집 안에 잠든 물건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이다.


23일 2회 방송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호스트로 출연한다. 서장훈, 유세윤, 장윤정 세 MC는 연희동 이연복 셰프 집을 찾아 팔 물건이 없는지 수색한다.


이연복 셰프는 화교 출신답게 대만에서 공수한 물건과 여러 한정판 물건으로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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