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UFC 정찬성ㆍ박준용ㆍ오르테가 대전료 얼마일까… 전체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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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소식

[동영상] UFC 정찬성ㆍ박준용ㆍ오르테가 대전료 얼마일까… 전체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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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 시간) UFC Fight Night 180(UFC on ESPN+ 38)에 나섰던 정찬성(33)과 박준용(29) 그리고 브라이언 오르테가(Brian Ortegaㆍ29)의 대전료(파이트머니)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


미국 스포츠 매체 ‘thesportsdaily.com’이 18일(한국 시간) 보도한 UFC 파이트 나이트 180 출전 파이터의 추정 대전료 자료에서 정찬성은 전체 4위를 기록했다.


기본 대전료 8만 달러(약 9144만 원)에 파이트 위크 인센티브 페이 1만 달러(약 1143만 원), 총 9만 달러(약 1억287만 원)로 추정된다.







정찬성과 5라운드 맞대결을 벌인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예상 대전료는 총 22만5000달러(약 2억5717만 원)다.


기본 대전료 11만 달러(약 1억2573만 원)에 승리 보너스 11만 달러 그리고 파이트 위크 인센티브 페이 5000달러(약 571만 원)로 집계됐다. 전체 1위다.







언더카드 미들급 경기에 출전해 존 필립스(John Phillipsㆍ35)를 상대한 ‘아이언 터틀’ 박준용의 예상 대전료는 다음과 같다.


기본 대전료 1만2000달러(약 1371만 원)에 승리 보너스 1만2000달러 그리고 파이트 위크 인센티브 페이 3500달러(약 400만 원)까지 더해 총 2만7500달러(약 3143만 원)다.

대전료 전체 2위는 이날 여성 플라이급 데뷔전을 치른 제시카 안드라지(28)다. 안드라지가 기록한 예상 대전료는 18만5000달러(약 2억1145만 원)다.


라이트헤비급 신성 짐 크루트(Jimmy Cruteㆍ24)가 9만8000달러(약 1억1201만 원)로 전체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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