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톰 아스피날, 부상 이후 근황 공개… “MCL·반월판 찢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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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소식

UFC 톰 아스피날, 부상 이후 근황 공개… “MCL·반월판 찢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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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스피날

아스피날은 3일(한국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지난 커티스 블레이즈와의 경기에서 다친 무릎 수술을 앞두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서였다.

아스피날은 “오늘은 수술하는 날이다. 난 지금 런던에 있다. 수술 전엔 아무것도 먹을 수 없어서 지금 배가 엄청 고프다”라며 “오른 무릎 내측측부인대(MCL)와 반월판이 찢어지고, 전십자인대(ACL)도 손상됐다”고 부상 정도를 밝혔다.

그러면서 “내게 응원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에게 짧게라도 감사 인사를 하고 싶었다. 부상 이후에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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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올린 지 하루 만인 4일 아스피날은 수술을 마친 뛰 휠체어에 앉아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하며 “나를 밀어줄 사람은 누구!”라고 적었다.

수술을 마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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