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UFC 300 맥스 할로웨이·알렉스 페레이라 대전료 얼마일까…파이트머니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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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소식

[동영상] UFC 300 맥스 할로웨이·알렉스 페레이라 대전료 얼마일까…파이트머니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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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00에 출전한 파이터들의 파이트머니(대전료)는 얼마일까. 또 가장 많은 금액을 가져간 파이터는 누구일까.

영연방 스포츠 매체 'Give Me Sport'는 13일(현지시간) UFC 300 파이터들의 추정 대전료를 공개했다.

승리 보너스나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등 기타 보너스는 제외하고, 기본 파이트머니와 페이퍼뷰(PPV) 보너스, 스폰서십 보너스 등만 포함했다.

전체 1위는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 출전해 자마할 힐(33)에게 승리하며 1차 방어에 성공한 '포아탄' 알렉스 페레이라(37)다.

 

'Give Me Sport'가 추정한 알렉스 페레이라 대전료 총액은 285만 달러(약 39억8857만 원)이다.


기본 대전료 120만 달러(약 16억7964만 원)에 PPV·스폰서십 보너스 165만 달러(약 23억 950만 원)가 더해졌다.

2위는 저스틴 게이치(36)다. 기본 대전료 75만 달러(약 10억4977만 원)에 PPV·스폰서십 보너스 161만9000달러(약 22억6611만 원)로 총액 236만9000달러(약 33억1588만 원)다.

게이치는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로 30만 달러(약 4억1967만 원)도 받았으니 비공식 총액은 266만 달러(약 37억2107만 원)다.

3위는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장웨일리(35)로, 총액 225만 달러(60만+165만, 약 31억4842만 원)다.

 


4위는 맥스 할로웨이(33)다. 기본 대전료 50만 달러(약 6억9965만 원)에 PPV·스폰서십 보너스 162만9000달러(약 22억7945만 원)로 총 212만9000달러(약 29억7910만 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예상된다.

맥스 할로웨이의 경우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로 총 60만 달러(약 8억3958만 원)를 더 받았기에 실제 수령할 금액은 272만9000달러(약 38억1868만 원)로 추정된다.

그밖에 자마할 힐은 총 54만 달러(약 7억5556만 원), 찰스 올리베이라(35)는 총 77만9000달러(약 10억8997만 원), 아르만 사루키안(28)은 총 16만4000달러(약 2억2946만 원), 이리 프로하츠카(32)는 총 21만2500달러(약 2억9733만 원), 보 니컬(28)은 총 16만2000달러(약 2억2667만 원) 등으로 집계됐다.

UFC 300 출전 파이터 파이트머니 총액(추정치)

알렉스 페레이라 285만 달러
자마할 힐 54만 달러
장웨일리 225만 달러
얜 샤오난 29만 달러
저스틴 게이치 236만9000달러
맥스 할로웨이 212만9000달러
찰스 올리베이라 77만9000달러
아르만 사루키안 16만4000달러
보 니컬 16만2000달러
코디 브런디지 6만4000달러

이리 프로하츠카 21만2500달러
알렉산더 라키치 7만4000달러
알저메인 스털링 27만4000달러
캘빈 케이터 16만900달러
홀리 홈 27만4000달러
카일라 해리슨 31만2000달러
소니크 유서프 7만4000달러
디에고 로페스 6만25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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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린 터너 11만9000달러
헤나토 모이카노 10만9000달러
제시카 안드라지 17만9000달러
마리나 호드리게스 11만9000달러
바비 그린 12만4000달러
짐 밀러 17만9000달러
데이베손 피게레도 22만4000달러
코디 가브란트 16만9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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