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정해인 44억 빌라 매입? 청담동 ‘효성빌라’ 어떤가 보니…
본문 바로가기

엔터테인먼트

[동영상] 정해인 44억 빌라 매입? 청담동 ‘효성빌라’ 어떤가 보니…

728x90

▲정해인 한지민 ⓒ정해인 인스타그램


배우 정해인(31)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자리한 한 빌라를 44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한 매체는 부동산등기부 자료를 인용해 정해인이 청담동 ‘효성빌라’ 한 채를 지난해 9월 44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정해인은 약 72평대 2층 빌라를 매입했다.


매체는 청담동 부동산 중개업자 A 씨의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A 씨는 정해인 보유 대지 지분이 236.3㎡(71.48평)이고 매입할 당시 대지 부동산 시세가 평당 6000만 원 미만이었으며, 리모델링 사업을 확정할 경우 가치가 70억 원 이상으로 오른다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매체가 정해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연락을 취해 사실확인에 나섰다.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정해인 나이 올해 서른한 살로 최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유대위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은 정해인은 이듬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손예진(37)과 호흡을 맞추며 스타덤에 올랐다.





인기를 얻으면서 스캔들에 시달리기도 했다. MBC 드라마 ‘봄밤’에 함께 출연했던 한지민(37),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공동 주연을 맡은 김고은(28)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열애설은 아니지만 배우 권혁수(33)가 정해인과 엮이는 해프닝도 있었다. 어떤 이유로 ‘정해인 권혁수’ 두 사람이 동반으로 온라인에서 검색이 되는지 알려진 게 전혀 없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는 당사자들을 괴롭히는 주범이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