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부부의 세계’ 한소희, ‘이 배우’와 닮은 미모로 주목? 자세히 보니…

▲‘부부의 세계’ 한소희 ⓒ한소희 인스타그램

JTBC ‘부부의 세계’에 출연하는 배우 한소희(26)가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소희는 극 중 대대로 이어져 온 지역 유지 여병규(이경영 분)의 외동딸 여다경 역을 연기한다. 여다경은 필라테스 강사로 지선우(김희애 분)의 남편 이태오(박해준 분)과 불륜에 빠지는 인물로 그려진다.

지난달 27일 첫 방송 이후 불륜녀 연기를 잘 해내는 한소희가 곧바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특히 한소희 얼굴이 배우 송혜교(38)와 닮았다는 의견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포털사이트 카페와 관련 채널 댓글난엔 한소희와 송혜교를 비교 선상에 두는 댓글이 꾸준히 달리고 있다.

한소희 나이 1994년생을 올해 만 26세다. 인기가 많아지면서 한소희 과거에도 이목이 쏠리기 시작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한소희를 검색하면 한소희 타투, 한소희 담배, 한소희 카이스트 등이 연관 검색어로 뜬다.

‘한소희 타투’라는 키워드가 뜬 이유는 과거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 사진에서 왼쪽 팔 안쪽 타투가 새겨진 게 보였기 때문이다.

‘한소희 담배’ 키워드 역시 그의 인스타 사진에서 비롯했다. 데뷔 전으로 알려진 인스타 사진에서 담배를 문 모습이 포착됐다.

반면 ‘한소희 카이스트’ 키워드는 왜 떴는지 아직도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