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트와이스 ‘more and more’ 앵콜 가창력 논란, 진짜 피해자는 모모?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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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트와이스 ‘more and more’ 앵콜 가창력 논란, 진짜 피해자는 모모?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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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채영 정연 모모 미나 쯔위 지효 나연 다현)'가 10일일 신곡 ‘more and more(모어 앤 모어)’로 MBC every1 음악프로그램 ‘쇼챔피언’에서 1위에 오른 뒤 펼친 앵콜 무대를 두고 논란이 뜨겁다.


일부 멤버의 가창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때아닌 비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올라온 기사 댓글난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멤버들의 가창력을 지적하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그중 가장 많이 거론되는 멤버가 바로 일본인 모모(본명 히라이 모모, 24)다. 일부 누리꾼은 ‘more and more’ 도입부를 부른 모모의 음정이 불안하다고 짚었다.


문제는 모모를 향한 비난이 도를 넘었다는 것이다. 일부 누리꾼은 모모가 원샷 잡히는 장면을 보고 수치스러웠다는 말까지 서슴지 않았다.


현재 해당 영상은 누리꾼에 의해 편집돼 유튜브에 공개됐다. 여전히 트와이스 멤버들의 가창력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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