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임보라-스윙스 결별설 나온 결정적 이유, 알고보니 ‘이것’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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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임보라-스윙스 결별설 나온 결정적 이유, 알고보니 ‘이것’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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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인스타그램


모델 임보라(25)와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 34)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많은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3년 넘게 사귀던 두 사람 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있기에 이 같은 소식이 나온 걸까.


8일 오전 한 연예 매체는 임보라, 스윙스 커플의 관계가 “삐걱거리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가 짚은 결별설 이유는 바로 소셜미디어다. 매체는 최근 스윙스 인스타그램(인스타)에서 임보라 사진이 모두 사라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임보라 인스타그램에서도 스윙스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함께 참가한 쿠킹 클래스 유튜브 영상이 지워진 것도 짚었다. 결별설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 중 하나다.


매체는 곧바로 스윙스 소속사인 저스트뮤직과 연락을 시도했다. 저스트뮤직 관계자는 매체에 “사생활은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오던 임보라 스윙스 두 사람의 때아닌 결별설에 많은 누리꾼이 깜짝 놀랐다. 포털사이트 관련 기사엔 결혼 얘기부터 시작해 다양한 추측성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스윙스 나이 1986년생으로 올해 만 34세다. 임보라 나이 1995년생으로 올해 만 25세다. 스윙스 임보라 '나이차'는 9살이다.



임보라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8일 기준 구독자는 약 27만4000명이다. 채널명은 ‘임보라STUDIO PURPLE’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어(팔로워)도 140만 명이 넘는다. 소셜미디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influencer)'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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