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하트시그널3’ 김강열-박지현 스포 또 등장? “서서히 멀어졌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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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하트시그널3’ 김강열-박지현 스포 또 등장? “서서히 멀어졌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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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리얼리티 관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하시3, 하트시그널3)가 마지막회(15회)를 앞둔 가운데 여자-남자 출연자 중 커플 매칭으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박지현(24)과 김강열(26) 관련 스포일러(스포,) 목격담이 인터넷에 퍼져 화제다.


한 달 전 유튜브 하트시그널 시즌3 관련 영상 하단엔 김강열이 미용실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다는 스포가 올라왔다.


한 누리꾼 A씨는 “강열이랑 지현이 될 거예요.. (미용실 와서 이야기했다고 들었어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다른 누리꾼 B씨가 “진짜로?”라고 묻자 A씨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네.. 머리 하면서 사람들이 하도 물어보니까 저 성격에 솔직하게 말한 거로 알고 있어요.”


“일상으로 돌아오니까 뭔가 저때만큼 집중할 수 없어서 서서히 멀어졌다고 했어요.”




A씨가 남긴 댓글이 사실이라면 김강열과 박지현이 결국 최종 커플로 이어졌고(현커, 최커) 방송 이후에도 만남을 이어갔으나 점점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추측된다.


14회 방송까지 김강열과 박지현 두 사람은 여전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분위기를 굳혔다. 박지현은 자신에게 마음이 남아 있던 천인우(31)와 대화로 사실상 관계를 정리했다.



천인우도 여러 차례 질문을 통해 더 이상 박지현이 자신에게 마음을 두고 있지 않다는 걸 깨닫고 미련 없이 이가흔(24)과 땅콩 아이스크림을 먹으러(데이트 하러) 떠났다.


8일에 방송 예정인 ‘하트시그널 시즌3’ 최종회인 15회에서 마침내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진다.





이미 온라인에 퍼진 각종 스포에서는 남자 메기 김강열이 여자 메기 천안나(26)와 이어져 ‘메메 커플’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김강열과 박지현의 관계를 추측할 수 있는 또 다른 스포가 공개되면서 미궁 속으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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