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쿠우쿠우’에서 맥심화보 찍은 구독자 130만 미녀 유튜버, 한달 수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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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쿠우쿠우’에서 맥심화보 찍은 구독자 130만 미녀 유튜버, 한달 수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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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화보 촬영 중인 유튜버 BJ 쯔양 ⓒ맥심 유튜브 캡처


초밥 프랜차이즈 뷔페 ‘쿠우쿠우’에서 성인 잡지 맥심 화보 촬영을 한 미모의 유명 유튜버가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BJ 쯔양(tzuyang)이다. 쯔양은 먹방을 주제로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이다. 유튜브 채널도 개설해 9월 9일 기준 무려 131만 3944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쯔양은 4월 ‘쿠우쿠우’에서 맥심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쿠우쿠우’ 매장 안을 돌면서 접시에 음식을 담는 모습, 먹기 전 포즈 등이 화보에 담겼다.


쯔양은 맥심과 인터뷰에서 “제가 사진이 잘 안 받는다. 너무 잘 찍어주셔서 예쁘게 나온 것 같다. 되게 맛있었다”라고 밝혔다.







당시만 해도 70만 구독자를 보유하던 쯔양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던 비결에 관해 “확실히 일반인들보다는 많이 먹는데 살이 안 쪄서이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먹방 BJ는 생방송으로 해도 일주일에 3~4번 정도 진행하는데, 저는 일주일 5번, 많으면 7번까지 하고 있다. 열심히 하는 것도 비결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버 한 달 수익(수입)에 대해 쯔양은 “여태껏 한 번도 말한 적 없다. 달마다 버는 돈이 너무 많이 바뀐다”며 “초반에는 300~400만 원 정도 벌다가 지금은 20배 늘었다”라고 털어놨다.


살이 안 찌는 데 대해 본인도 놀랍다는 반응이다. “어느 순간부터 살이 안 찌는 것 같다”라며 “오히려 24시간 군것질하고 먹을 것 달고 다니다가 방송 초반 때보다 살이 더 빠졌다. 하루 1식하고 한번에 몰아 먹으니 살이 덜 찌더라”라고 말했다.


“운동은 집에서 유튜브 보며 따라하면서 웨이트 정도 한다. 집에서 틈틈이 계속 운동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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